해양수산부 주관 평가에서 안전강화, 드론×레이져쇼, SUP 등 다양한 콘텐츠 등 좋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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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 전경. 수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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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2026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개선,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사계절 이용 서비스 개선 등의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광안리 해수욕장은 강릉 경포, 보령 대천 해수욕장과 함께 올해 우수 해수욕장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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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 전경. 수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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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은 전년대비 망루대 및 안전요원을 추가배치하였으며, 백사장에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해바라기길 및 로드데크를 설치 운영한 점, 그리고 상설 레이져쇼와 드론쇼, SUP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운영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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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 레이저쇼. 수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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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넘치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목표로 그 간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상설 공연을 시작한 드론×레이져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광안리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