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고사순)와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지난 10월 1일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봉래산 숲길 따라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과 대학생이 교류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어르신 13명과 캠프지기 8명,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색칠 활동과 구연동화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하였으며, 특히 어르신과 대학생이 1:1로 짝을 이뤄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영선2동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대학 및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