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강중호 씨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동구희망나눔점빵 초량6동점에 보행 보조용 지팡이 1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중호 후원자는 지난 7월부터 동구희망나눔점빵 초량6동점에 매월 라면 3상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중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은 초량6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지팡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