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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오용현 조합장,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상임이사겸 사무장 이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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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2일 문현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용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남구청에서 박재범 남구청장과 오용현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쌀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문현 지역 저소득층과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현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2년 백미 50포를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백미 100포를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산불 등 재난구호 성금 100만 원과 백미 100포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오용현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문현6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