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엄궁동(동장 이규환)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한 달간 엄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휴대폰 순환 이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배출하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엄궁동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폐휴대폰 등을 직접 수거했다.
그 결과 폐휴대폰 38개와 휴대용 배터리 등 8개, 총 46개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물품은 E-순환거버넌스에 발송해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도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깨끗하고 살기좋은 엄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