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9월 30일 연제둘레길 경관시설물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준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사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관시설물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주민 이용 불편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세병교 인근 동해선 교각 고보라이트 △온천천 데크 글라스 LED 경관조명 △LED 경관조명 자전거보관대 설치 등이다.
연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천천 일원에 다양한 경관조명 시설을 조성하여 야간 둘레길의 볼거리를 더하고, 주민들이 낮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연제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둘레길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공간인 만큼, 경관시설물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야간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