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개금2동장 한정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혜미)는 지난 10월 1일(목)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을 개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비롯해 보이스피싱 등 각종 디지털 금융사고 예방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KT( IT서포터즈)의 지원을 받아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1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실에서는 개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1:1 멘토로 나선다. 어르신마다 스마트폰 활용 능력과 어려워하는 부분이 다른 만큼, 개별적으로 질문하고 직접 따라 해보는 방식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된 만큼, 어르신들이 직접 사용해 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