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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신대학교 ‘80주년 대동제:FRAME’ 성황리 개최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 성황…다채로운 부스·공연으로 캠퍼스 물들여

학과·동아리 부스부터 다양한 캠페인, 거리노래방, 초청공연까지…이틀간 이어진 화합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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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양일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고신대학교 ‘80주년 대동제:FRAME’ 축제가 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하여 학과 및 교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스를 운영하며 캠퍼스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캠페인 및 이벤트를 즐기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과 및 동아리가 참여한 총 24개의 부스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각 부스에는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함께 도박 중독 캠페인, 절주 캠페인, 청년 일자리 정책 홍보 등이 진행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제 본부에서는 무료 즉석 인화 사진 촬영 부스와 길거리 노래방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과와 동아리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 다양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9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무대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이었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정기 총장은 “축제를 위해 수고해준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되어 학생 모두가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교무위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최수현 회장은 “80주년 대동제 FRAME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콘셉트로 기획됐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추억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장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대에서는 재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도구가족센터의 베트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경연을 통해 끼를 펼치는 ‘FRAME : SPOTLIGHT’공연, 엔비트(N-BEAT) 동아리의 댄스 공연과 태권도시범단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초청가수 조유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노래하고 응원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즐거운 대학 생활의 추억을 선사하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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