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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과 떠나는 특별한 모험”… 복합문화공간 새모, 「무민 가족의 모험전」 21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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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만나는 무민 원작 삽화부터 미디어아트·애니메이션까지…10월 21일까지

- 도슨트·컬러링·스탬프·슈링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위치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에서 열리고 있는 「무민 가족의 모험전」이 오는 10월 21일 막을 내린다.

부산시설공단 주최로 지난 8월 25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무민’을 주제로,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원작 소설 삽화와 일러스트,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무민을 창조한 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원작 삽화와 함께 무민 픽처북, 코믹스트립 등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무민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무민 극장’도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가족과 친구, 소외와 성장 등 무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주제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하루 세 차례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 내 ‘무민 북(BOOK) 코너’에서는 무민 관련 서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캐릭터 성격검사 결과지 컬러링과 스탬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전시공연장 2층 문화강좌실에서는 무민 애니메이션 13편을 상시 무료로 상영하는 ‘무민 극장’도 운영된다. 빈백과 캠핑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무민의 따뜻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새모 인스타그램 팔로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50명 한정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스틱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오븐에 구워 나만의 작은 소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 관람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 전시 관람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커피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관계자는 “무민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며 “폐막 전 새모를 찾아 가족, 친구와 함께 무민의 특별한 모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민 가족의 모험전」은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전시공연장(B동)에서 오는 10월 21일까지 열린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새모(051-519-36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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