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노인복지관(관장 박시우)은 지난 10월 2일 복지관 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빛나라, 실버스타!」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과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2부에서는 남구 어르신 장기자랑 「빛나라, 실버스타!」가 열렸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장기 등을 선보였으며,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시우 남구노인복지관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늘의 우리 사회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여가·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