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권역별로 7개 동행정복지센터 및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160여 명의 구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탄소중립 교육과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체험』을 총 8회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기후위기의 원인과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미래 전망에 따른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동의 필요성 교육과 함께 공장에서 기포 등 불량으로 전량 소각 폐기되는 잠수복원단을 업사이클링하여 구민들이 본인만의 파우치와 코사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까지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부산광역시농아인협회 청각장애인들과 일반 구민이 함께하는 수업 시간도 가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고, 나만의 개성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새활용의 개념을 배우고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다.
ECO-수영을 위해 노력하는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환경보호는 구민과 함께 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