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미)는 덕포2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종철)가 주관하는 기억정원 프로젝트 ‘추억을 심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주민주도 공모형 특화사업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 및 소통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지난 9월부터 ‘삶 이야기 나누기(2회)’와 ‘식재 조성 활동(2회)’을 통해 덕포2동 통장협의회와 늘품꿈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함께 정원의 밑그림을 그리고, 식물을 심으며 보람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10월에도 4회의 원예 수업을 진행해 기억정원을 더욱 푸르게 완성하여, 그 결실을 오는 ‘제11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철 통장협의회 회장은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울러 정을 나누며 공동책임을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기억정원을 정성을 다해 가꾸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소통의 공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