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희준)는 관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신평올리브(All-live)> 식사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평올리브(All-live)’ 사업은 ‘모두(All)가 건강하고 활기차게(Live) 살아간다’는 뜻을 담은 신평1동의 특화된 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식사지원 서비스는 지역 기업인 제일일렉트릭과 해안이앤디의 따뜻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두송지역자활센터와 협약하여 매월 신촌마을 복지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7일에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현장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 도시락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아울러 일상 속 불편함과 대상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생활 고충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준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제일일렉트릭과 해안이앤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따뜻한 신평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