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2동 자율방재단(단장 신두성)은 지난 10월 6일 오후 정기 방역(연막)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주민들의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활동에 앞서 민원 접수 구역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방역 코스를 설정해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방역을 완료했다.
환경정비 활동에서는 취약지역 청소를 통한 물리적 방역과 함께 ‘담배꽁초 Zero 캠페인’을 병행해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수거에 집중했다. 특히 도로변, 배수로, 빗물받이 주변의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없는 해운대’ 만들기 홍보를 전개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신두성 단장은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도 해충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기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