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회 공모형 프로그램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을 지난 9일과 30일 두 차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이 참여해 동물 등록, 맹견 책임보험 가입,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 등의 펫티켓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반려동물 김밥, 소떡소떡, 테린 등 수제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급여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배웠다.
김수진 대청동장은 “이번 펫티켓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수칙을 익히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