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6월에 이어 두 번째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반여4동 관내 단체 회원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배식과 설거지 등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 앞서 평생학습관 동아리 ‘신명난타’의 난타 공연과 구 직원의 노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종합상담실을 운영해 건강 및 복지 상담과 관련 서비스 안내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고,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