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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시민들이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서 상어 ‘부캉이’를 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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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항친수공원에 등장한 상어 ‘부캉이’가 보름여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서며 부산의 새로운 관광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2. 부캉이를 본 뒤 돼지국밥이나 불백을 먹는 새로운 코스가 생기면서, 부산역과 초량 일대 등 원도심 상권에 관광객은 물론 도시철도 이용객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3. 이 같은 효과가 인근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동구는 부캉이 캐릭터 공모와 관광기념품 제작 등 후속 콘텐츠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