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 ‘제10회 전포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전포커피축제의 주제는‘커피로 잇는 전포의 10년’이다.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문화, 세계와 미래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포지역을 비롯한 다양한 커피·디저트 부스가 마련되며, 해외 커피부스에서는 일본·대만·코스타리카·이디오피아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체험과 바리스타 세미나를 비롯해 커피 시음 이벤트,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기간에는 ‘전포 라이브 페스타’, ‘전포 브루잉 라디오’, ‘전포 뮤직 라운지’등 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이어지며, 전포동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경매 이벤트 등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올해 10회를 맞는 전포커피축제는 지난 10년간 전포와 함께해 온 커피문화를 돌아보고, 커피를 통해 사람과 문화, 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전포에서 다양한 커피와 문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