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호)와 협력하여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데레사여자고등학교와 부산고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친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데레사여자고등학교에서는 「우리의 생명사랑 약속」을 주제로 ‘생명사랑 약속나무’ 활동을 진행했으며, 8일 부산고등학교에서는 「오늘 나의 생명 게이지 충전소」를 통해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알렸다. 두 학교의 솔리언 또래상담자와 학생회 등이 캠페인에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구를 향한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아웃리치는 등굣길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 서비스, 솔리언 또래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및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