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선자)은 지난 10월 8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깐부 극장’ 행사를 진행했다.
메가박스 사상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 110여 명과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 55여 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드림봉사단의 마술·난타 공연을 관람한 뒤 영화 ‘인턴’을 감상하며 즐겁게 보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 함께한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통해 이웃들과 활기찬 시간을 가졌기 바란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는 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