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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소년 예술가의 시선으로시민공원 담아낸‘공원을 그리다’展 마련

- 부산예술고등학교 문화예술계열 학생들과 협업… 서양화·한국화 등 회화 25점 선보여

-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갤러리 2… 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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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공원을 그리다」전시 대표 작품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갤러리 2에서 ‘공원을 그리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예비 예술인인 부산예술고등학교 문화예술계열 학생들과 협업해 청소년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산시민공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와 한국화 등 회화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익숙한 공원의 풍경을 청소년 작가 특유의 감성과 개성 있는 표현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공간인 공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원과 학교가 함께 지역의 청소년 예술가에게 작품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예술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부산시민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을 그리다’ 전시는 부산시민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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