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윤주, 민간위원장 김백준)는 지난 8일에 중장년 은둔 위기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 반찬을 만들어 관내 1인 위기가구 33세대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은둔 위기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내 1인 위기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였다. 참여자들은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멸치볶음을 정성껏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위기가구에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백준 위원장은 “반찬 나눔이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