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이바구플랫폼 행사 ‘개운회’ 및 ‘잎덕회2’ 성황리 개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사우나 컨셉 힐링과 희귀식물 마켓의 결합… 청년 창업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

- 낮에는 청년행사, 밤에는 영화제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해 방문객 유입 극대화

부산 동구(구청장)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초량 168계단 및 청년창업공간 ‘이바구플랫폼’ 일원에서 사우나 콘셉트의 힐링 행사 ‘개운회’와 희귀식물 전문 마켓 ‘잎덕회 2’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형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와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초량 168계단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우나 컨셉으로 기획된 ‘개운회’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핀란드 사우나 체험과 아이스 족욕, 소금·비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운스테이션을 비롯해 스트레칭과 명상 프로그램인 개운운동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역 공예·굿즈 업체를 소개하는 ‘개운상점’과 유명 분식점의 먹거리를 선보인 ‘개운식탁’, 가을밤 분위기를 더하는 쿼텟 재즈 공연 ‘별빛극장’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휴식 콘텐츠를 제공했다.

희귀식물 전문 마켓 ‘잎덕회2’ 역시 전국 식물애호가 식집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바구플랫폼 입주 식물카페인 ‘pp.b’를 포함해 ‘임펜사도’, ‘오정’, ‘아뜰리에와누’, ‘너서리랩’, ‘후투티’, ‘풀이파리’ 등 총 16개의 전문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3D 프린터 기반 화분과 희귀 열대관엽식물, 박쥐란, 괴근식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식물과 디자인 굿즈를 선보이며 청년 창업가와 소비자 간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인근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와 연계 진행되어, 낮에는 청년 행사와 마켓을 즐기고 저녁에는 영화제를 관람하할 수 있도록 지역내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초량 168계단 일대의 문화·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바구플랫폼과 초량 168계단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과 지속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입주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