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18일 오후 3~6시, 청년 토크쇼·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 달콤한 낙하산 이벤트까지… 청년정책도 쉽고 재미있게 소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포카페거리 축제와 연계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친화도시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는 라디오는 전포대로209번길 21에서 양일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을 이야기하는 라이브 토크쇼, 청년뮤지션 공연,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건물 옥상에서 달콤한 간식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진구 청년공간 5개소와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포카페거리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보이는 라디오에도 들러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부산진구의 다양한 청년정책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