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12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아동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관련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부산진구와 초록우산은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차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와 초록우산이 2015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민관협력사업 ‘천원의 사랑! 만인의 행복!’을 통해 지역주민이 모아준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아동보호전문기관, 꿈꾸는지역아동센터, 향기어린이집 등 총 5개 기관이다. 승합차 3대와 경차 2대를 지원하며, 차량은 아동 등·하원과 야외체험활동,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 학대피해아동 가정 방문 및 사례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이어온 나눔을 부산진구와 초록우산의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의 서비스 기반 확충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차량 지원을 통해 아동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돕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이 꾸준히 모아주신 마음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차량지원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들의 나눔이 지역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