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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맞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가을 보양식 및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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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선영)는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말임)와 협력해 관내 18곳의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을 보양식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다목적실에 모여, 어르신들이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추어탕을 비롯한 가자미조림 등 총 6종의 식단 구성품을 철저히 검수한 후 포장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단을 전달하는 한편, 갑작스럽게 서늘해진 날씨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선영 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9명의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건강하고 활기찬 가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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