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새마을지도자 송정동 새마을회(협의회 회장 문은덕, 부녀회 회장 강은숙)는 지난 10월 1일(목) 갈포행복마을센터에서 ‘송정 바다이야기 봉사여행’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추진하는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송정 바다지킴이와 해운대구새마을지도자 송정동 새마을회가 주관한다.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송정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새마을운동으로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구의원, 주민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은덕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송정의 환경을 가꾸고 숨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희 송정동장은 “주민이 직접 송정을 가꾸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봉사여행이 송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송정역, 송정해수욕장, 송정천, 죽도공원, 송정항 등을 걸으며 플로깅과 지역 이야기를 함께하는 봉사여행을 진행하고, 리플릿과 홍보영상을 제작해 송정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