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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시장,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덕이복이 푸드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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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 덕포시장이 시장 캐릭터 ‘덕이복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과 먹거리 메뉴 혁신, 주민 참여형 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5년간 추진중인 덕포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왁자지껄! 삼락덕포 행복타운’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문화·미식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채로운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10월 14일부터 ‘제1회 덕포 크래프트 푸드위크’ 전격 개최

맛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제1회 덕포 크래프트 푸드위크’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0월 14일에는 유튜버 최씨남매와 함께하는 ‘사연이 있는 요리 & 오는 날이 장날’이 열린다. 사전 접수로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요리를 선보이고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곰탕 100인분 무료 시식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야외 미식 공간 ‘삼덕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우드 매대와 감성 조명으로 꾸민 공간에서 덕포시장 내 점포와 부산 지역 맛집인 아뜰리에 고메, 태태태, 타코들며 쎄쎄쎄 등이 참여해 다국적 퓨전 요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 캐릭터 ‘덕이복이’굿즈 전시 및 이벤트를 위한 팝업샵 오픈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덕포시장 내에 캐릭터 팝업샵 ‘덕이복이’s House’를 운영한다.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용기와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를 전시·홍보하고 포토존, 덕이복이 운세카드 이벤트 및 SNS 팔로워 이벤트 등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전문가와 함께하는 ‘덕이복이 키친랩’... 덕포시장 먹거리 경쟁력 강화

덕포시장은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덕이복이 키친랩’도 추진하고 있다. 신청 점포를 대상으로 유명 셰프 등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메뉴 컨설팅을 진행한다.

‘웰빙한방족발’, ‘남이네분식’, ‘국제통닭’ 등 시장 내 점포의 기존 메뉴를 젊은 층과 1인 가구의 소비 성향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먹거리와 소분형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덕포시장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상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덕포시장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웃과 상인, 그리고 ‘덕이복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덕포시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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