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통합플랫폼’·‘스마트 트레이닝 솔루션 MOTY’ 등 선보여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 확산 및 미래 세대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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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동아대학교 앵커사업추진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부스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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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앵커사업추진단(단장 김점수)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성과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EXPO에서 동아대 앵커사업추진단은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연협력 성과 전시를 비롯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동아대는 이번 전시에서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통합플랫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트레이닝 솔루션 MOTY를 활용한 근기능 측정·중재 통합 프로그램 등 2건의 핵심 우수성과를 공개했다.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통합플랫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대가 사하구청, 지역 보건기관, 기업 등과 구축한 민·관·학 거버넌스 및 지역사회 리빙랩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AI 기반 EEG 디지털 바이오마커와 XR·AR 인지·운동 복합훈련 콘텐츠, AI 운동처방 알고리즘을 실증·검증해 개인 맞춤형 인지위험도 평가, 운동처방, 실시간 건강 피드백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 트레이닝 솔루션 MOTY를 활용한 근기능 측정·중재 통합 프로그램’은 고령층 근감소증, 노쇠, 낙상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기업 협업으로 제작된 스마트 케이블 머신을 활용해 근력, 근파워, 좌우 밸런스, 관절가동범위(ROM), 근피로도, RFD(급속수축력) 등 다양한 정량지표를 측정하고 AI 기반 운동처방과 실시간 피드백이 연동되는 모범적인 데이터 기반 운동중재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앵커사업추진단은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대학의 첨단 연구 성과와 산학협력 사례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김점수 단장은 “이번 산학연협력 EXPO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뛰어난 연구 역량과 기업·지역사회와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자원을 지역사회와 기업의 현장 문제 해결로 직결시켜 실질적인 지역 혁신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