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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 동명대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박경미 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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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부설 평생교육원이 최근 교내에서 ‘제3회 동명대학교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워킹과 포즈 등을 선보인 가운데 박경미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대영 씨, 우수상은 황금오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박경미 씨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오늘 이 무대에서 온몸으로 증명한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새로운 인생의 런웨이를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겠다. 기회를 준 동명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끝까지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모리모델협회 이원호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고 응원을 보냈다. 행사는 모리텍스, 인비잠옷, 피노젠 피네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동명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2026년부터 모리텍스 모델협회와 협력해 김연수 강사가 지도하는 패션모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별도의 자격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 교정과 워킹,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 패션쇼 구성 및 무대 참여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료생은 실제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하는 등 활동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총감독을 맡은 김연수 강사는 “과거에는 20~30대가 패션·광고모델 시장의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패션쇼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금융, 보험, 홈쇼핑,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시니어 모델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동명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의 광고모델과정과 패션모델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시니어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 및 수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명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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