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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와 신기술 체험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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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신기술 체험 캠프 단체 사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고숙련일학습병행(P-TECH)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일 대학 본관과 전자과 실습실 등에서 울산과학대학교 고교단계 일학승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단과 함께 ‘2026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전자과 도제반 3학년 학생 13명을 비롯해 도제교육부장, 담당 교사, 도제 전담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보건교육과 AI 리터러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자율주행 로봇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과정 졸업 이후의 진로 및 학습 경로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한국해양대학교 경력고도화 사업과 연계하여 DL 3학년으로 편입한 후 최종적으로 일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전문성과 학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경력 개발 로드맵을 제시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김남희 단장은 “P-TECH 융합전기전자통신과는 맞춤형 교육과 철처한 현장 안전 관리를 추구하며 학생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 엔지니어로 성장하도록 실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융합전기전자통신과는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융합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전문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기설비 설계·시공·관리, 자동화 및 PLC 응용기술,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임베디드 시스템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특히 P-TECH 과정을 통해 기업의 현장 실무와 대학의 전문교육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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