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2동(동장 김영미)에서는 지난 10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에 가야동 감고개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야감고개공원 달빛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야2동이 신청해 선정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2026년 찾아가는 달빛극장’ 공모사업으로,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가야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콩나물」, 「옷장 속 사람들」, 「헤어 나올 수 없는」 등 단편영화 3편을 선보였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돗자리를 준비한 주민들은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의 여유와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김영미 동장은 “이번 달빛극장이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