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0월 12일(월) 블루포트2021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관은 ‘2026년 영도구 일자리 박람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총 8개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생산 물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채로운 활동과 우수 제품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사회적기업가를 초청해 ‘사회적기업의 미션과 제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 과정과 다양한 창업 경로, 실제 현장 창업 경험 등을 공유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소중한 경제 주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대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판로 지원과 구민 인식 제고를 위해 ‘함께해요, 우리 동네 사회적경제 마켓’을 주제로 제34회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