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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술창업주간 「PNU Tech Biz Week 2026」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10-15 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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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이동근 산학협력단장·기계공학부 교수)는 대학발(發)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부산대 기술창업주간 「PNU Tech Biz Week 2026」 행사를 14일과 15일까지 이틀간 PNU AVEC 창업공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와 동남권 대학의 학생·연구자,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 및 피투자기업, 투자기관과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행사는 ‘Together, We Go Beyond!’를 슬로건으로, 대학과 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역량을 연결하고 협력해 더 큰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창업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Super Rookie Day’와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피투자기업 및 투자관계자가 함께하는 ‘Next Unicorn Day’로 구성됐다. 창업의 첫걸음부터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5분 IR 피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스타트업 세미나 △도전! IP 골든벨 △IR 데모데이 △PIUM 기술사업화 센터 정기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5분 IR 피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부산대와 동남권 대학의 학생들, 예비창업자들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5분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의 핵심과 사업화 가능성을 소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와 조언을 통해 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스타트업 세미나’는 ‘선배 창업가의 창업스토리’와 ‘AI 시대를 맞는 ESG 기술창업’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돼 창업 경험과 최신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부산대 IP 중점대학 사업단과 함께 진행한 ‘도전! IP 골든벨’은 부산대 재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IP)을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으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IR 데모데이’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공개·비공개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초기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들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공개 IR이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후속 투자와 성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전략 및 성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비공개 IR이 진행됐다.

2023년 출범 이후 매월 개최되고 있는 ‘PIUM 기술사업화 센터 정기 교류회’도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동남권 지역 협력대학 관계자들은 대학발(發) 기술창업에 관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IUM(Pulling Innovation of University in Busan TLO Motivation)은 기술사업화 센터: 동남권 대학 TLO(기술사업화 조직)의 동기부여 및 혁신을 이끄는 중점기관으로, ‘지역대학-기업-지자체’ 협업을 위한 기술사업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과 공동 사업 기획 및 운영 총괄하는 조직이다.

이 밖에도 대학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와 성과를 소개하는 ‘우수 창업기업 성과 홍보관’과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5분 IR 피칭 창업 아이디어 홍보관’을 운영했다. 증명사진 촬영, 스낵존, 경품 추첨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근 부산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대학과 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서로의 역량을 연결하고 협력해 한계를 넘어 더 큰 성장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가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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