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2동(동장 신미선)은 10일 오후 관내 감로부녀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전포이음’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초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병행했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1:1 맞춤형 복지 상담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관리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일교차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가을철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법을 꼼꼼히 살피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했다.
신미선 동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환절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