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남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윤식)는 지난 10월 15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남항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6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명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초등학교 통학로와 인근 도서관 일대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배윤식 남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걷기 좋고 살기 좋은 남항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