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동장 박미옥)은 10월 17일(토) 성지종합사회복지관 에서 열린 ‘모두의 성지:이음축제’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복지위기알림 앱’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많은 주민들에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지동주민센터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위기 징후를 직접 확인해 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찾기’와 ‘위기 징후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 앱’의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퀴즈를 풀면서 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위기가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신고를 해야죠.”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옥 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 대해 깊이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지속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연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