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7일 18시 통일아시아드공원에서「2026년 제7회 동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다대2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총 23팀이 예선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본선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영예의 대상은 윤수현의‘천태만상‘을 열창한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뛰어난 가창력과 흥겨운 무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번 노래자랑의 주인공이 됐다.
손영희 주민자치위원장은“동민 노래자랑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더욱 살기 좋은 다대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대2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기관·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주민 참여와 교류가 이어지는 마을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