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암남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명호)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행복공동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온기로 함께 그리는 암남동 마을이야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우리가 암남동에 전한 반짝이는 선물」을 발간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의 초등학생은 직접 만든 바람떡을 동네 경로당에 나눔하고, 저학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안전 키링을 제작하였으며, 송도해수욕장 플로깅에 참여하는 등 마을의 다양한 세대를 위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의 작은 실천과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진 「우리가 암남동에 전한 반짝이는 선물」은 송도바다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서구 관내 작은도서관 8곳과 아미드림도서관, 암남동 소재 초등학교 3곳에 배부 및 비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