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0월 12일(월) 토성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가치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살 예방 및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등학생들에게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위기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 ‘건강한 마음 돌보기’ 등을 교육하였다. 특히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힘들어하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꾸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51-714-07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