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0월 18일 주민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4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남구의 대표 관광자원인 이기대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광장에서 출발해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따라 백운포 체육공원까지 약 5.5km 구간을 걸었다. 참가자들은 탁 트인 바다와 절경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에 앞서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대회 등 체육행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