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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새마을회, 2026‘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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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10월 16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26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영도구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홀몸 어르신 등 총 110세대다. 이날 영도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는 영도구 관내 각 동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적 돌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을임 새마을지도자영도구부녀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희망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영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새마을회는 이번 행복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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