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는 지난 10월 17일,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종합복지관에서 ‘동의동락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모두의 성지 : 이음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개회식 및 성지종합사회복지관 1주년 기념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동의대 전경란 총장과 류성진 학생지원처장, 지역콜라보센터 김찬용 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동행봉사단 지도교수와 학생, 정성국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 부산진구의회 손재호 의원, 강지백 의원, 이지영 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성지종합사회복지관 이현옥 관장과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서진석)이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소장 김찬용)와 동의의료원, 성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동의대 유아교육과, 소방방재행정학과, 외식경영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한의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의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공 봉사활동으로는 △아동놀이 및 체험 △재난안전과 소화기사용 교육 △베이커리 나눔 △생애주기별 구강관리 교육 △골밀도 측정 △물리치료 체험 △영양교육 및 올바른 손씻기 교육 △한방 진료 △과학 체험 △스마트클리커 체험 및 제작 △전통의상 체험 및 즉석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동의글로벌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세계전통의상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동의의료원은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대학과 복지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큰 의미와 성과가 있다”고 전하며 “우리 학생들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의대의 동의동락프로젝트는 ‘뜻을 같이하면, 함께 즐겁다!(同意同樂)’는 의미로 지난 2019년부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가야동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10회째 행사로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1,300여 명, 학생 및 교수 200여 명이 참여한 가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