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웰니스연구원장 정구점 교수가 최근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열린 ‘웰니스 토론회’에 초청되어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웰니스 플랫폼(Wellness Platform)’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초청한 행사로 한의사협회, 지역 뷰티협의회, 광주여자대학교, 동신대학교, 광주시의회 의원,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구점 교수는 올해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 및 실행에 들어간 통합특별시의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행복한 건강도시 개념인 ‘웰니스 커뮤니티(Wellness Community)’ 구현을 핵심 정책 과업으로 제안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전남광주권의 성공적인 웰니스 도시 구축을 위한 세계적 선진 공동체 사례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인도의 오쇼(OSHO)와 오로빌(Auroville), 미국의 로마린다(Loma Linda)와 골든도어(Golden Door), 프랑스의 플럼빌리지(Plum Village), 독일의 바트뵈리스호펜(Bad Worishofen) 등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조성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는 대학이 수년간 축적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권역을 넘어 타 광역지자체에 조건 없이 공유하며 초지역적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산대 정구점 웰니스연구원장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연구 역량과 지식 자산을 지역 사회를 넘어 타 광역권과 함께 나눔으로써 대한민국 전체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웰니스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