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권오경)는 오는 23일 서면 하이스퀘어 스터디룸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년 잡(JOB)담소’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교외 상담 수요와 학교 방문에 대한 거리가 요구되는 점을 적극 반영해 접근성이 뛰어난 서면에 상담소를 마련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부산외대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은 물론 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참여자의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춘 1:1 개인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희망 직무를 정하지 못한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 및 방향 설정을 돕고, 입사지원을 앞둔 청년에게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및 실전 면접 컨설팅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최영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거리나 시간 문제로 취업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 및 지정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51-509-519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