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주석수) 거제건강생활지원센터는 10월 12일, 14일, 15일 3일간 관내 보건의료 취약계층 주민 59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해맞이 의료버스’를 진행했다.
2026년 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사업(의료버스)의 일환으로 부산성모병원 가정의학과와 협력하여 △기본 검사(혈압, 체온, 신장, 산소포화도 등) △혈액검사(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등)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신경외과와 새롭게 연계하여 △경동맥초음파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검사(K-MMSE)를 추가로 진행하였으며, 검사 후 각 과의 전문의가 전체 결과 설명과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버스에 참여한 주민은 “경동맥 초음파 검사에서 동맥경화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들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골밀도 수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 바로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았다. 직접 찾아와 검사와 상담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제건강생활지원센터는 부산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과 함께 의료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꾸준한 관리를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기초검사 및 건강소모임이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