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7일 클럽디오아시스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을 위한 ‘제11회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나는 물놀이’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2개소의 아동과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만날 기회가 적었던 다른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에는 현재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