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규열)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3층 선앤펀(sun&fun) 갤러리에서‘우리동네 꼼지락 공방’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꼼지락 공방’은 복지 위기가구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예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동백공방이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자들이 지난 6월부터 직접 만든 도자기 공예품과 달항아리 자개액자, 털신, 누빔조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한 참여자는 “일년 동안 내가 만든 작품을 이렇게 전시하니 뭔가 뿌듯하고, 내가 정말 작가가 된 듯하다”며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