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새마을문고 재송1동분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15일 재송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2026년 새마을문고 도서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도서 판매와 기증 생활물품 나눔장터를 통해 물품의 재사용을 장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기증 생활물품 나눔장터를 비롯해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희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도서바자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