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월 21일(수)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망미 청소년 탐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 운영 기관인 (사)틴스토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위탁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수탁기관은 위탁 기간 동안 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는다.
망미 청소년 탐구센터의 이용 대상은 14~19세 중고등학생이며, 디지털·미디어 체험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이용시설로, 2026년 11월 준공 후 2027년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개관 전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개관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망미 청소년 탐구센터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